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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피부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의사 작성>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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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1-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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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다른 아름다움을 마주하는 공간 김해피부과 메디라움의원 신찬욱 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장비는 다 비슷해 보이는데, 결과는 왜 이렇게 다를까요?”


피부는 생각보다 더 예민하고, 같은 고민처럼 보여도 언인이 서로 다르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피부 문제의 답을 ‘어떤 장비를 썼는지’ 보다 ‘누가 어떻게 진단하고 설계했는지’에 초점을 둬야 하죠.


요즘은 장비 이름이 곧 실력처럼 소비되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장비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장비는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이죠.


같은 도구를 쥐어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피부는 사람마다 다르고, 에너지의 깊이와 강도, 방향, 횟수, 간격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장비보다 의료진이 중요하다는 말은 피부과 진료에서 특히 더 크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김해피부과 ‘피부를 이해하는 설계’로



피부는 표면만 좋아 보이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트러블이 반복되고, 염증이 오래 가면 붉은 자국과 색소가 남고, 진피 환경이 무너지면 모공과 잔주름이 커집니다.


결국 피부는 하나만 좋아지는 방식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보이는 문제 뿐만 아니라 왜 문제가 생겼는지, 그리고 무엇을 먼저 치료해야 하는지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가 좋아 보이는 것과 동시에 피부가 덜 흔들리는 상태를 목표로 하는 것이죠.


이 흐름이 흔들리면 치료가 길어지고,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경험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진료의 시작은 ‘근거’


메디라움은 상담을 ‘감’으로 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크뷰 기반의 피부 분석을 활용하고, 육안 진찰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마크뷰 분석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단순히 피부에 병변만이 아닙니다.


붉은기 반응이 강한지, 열감이 오래 남는 타입인지


색소가 어느 부위에 어떤 형태로 분포하는지


트러블이 반복되는 부위와 모공 양상이 어떤지


민감도와 장벽 상태가 어떤지


이런 데이터가 있어야 치료 강도와 간격을 무리 없이 잡을 수 있죠.


특히 토닝이나 혈관 레이저, 여드름 치료처럼 ‘반복 치료’가 중요한 영역에서 진단의 기준은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많은 분들이 시술을 그냥 받기만 하면 되는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 결과는 시술 이전에 결정됩니다.


어떤 시술을 할지, 어느 부위에, 어느 깊이로, 어느 정도 강도로, 어느 간격으로 할지 말이죠.


똑같은 리프팅을 받아도 턱선이 무너진 타입인지, 피부결이 먼저 처진건지, 지방이 무겁게 내려온건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죠.


여드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압출을 먼저 해야하는 지, 염증을 먼저 줄여야 하는지, 자국이 오래 남는 타입인지, 재발 패턴이 뚜렷한지에 따라 치료 순서가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의료진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늘 말씀드리지만 장비보다 의료진이 중요합니다.


장비는 한계가 있는 도구이고, 의료진의 진단과 설계가 그 결과의 방향을 만듭니다.








기미, 잡티, 착색은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깊이와 성격이 다릅니다.


특히 기미는 열 자극과 장벽 상태에 따라 민감한 경우가 많아, 무리하게 접근하면 오히려 피부가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기’보다 ‘정확도’가 훨씬 중요하죠.

토닝은 피부 톤을 정돈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피부 상태와 색소의 형태에 따라 강도와 간격을 조절해야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저는 색소 치료에서 피부가 흔들리지 않는 범위를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착색이 더 오래 남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또 색소처럼 보이는 얼룩이 사실은 붉은기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에는 브이빔 같은 혈관을 잡는 장비가 함께 고려되어야 톤이 균일해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죠.


이런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영역에서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장비보다 의료진의 진단과 설계가 더 중요합니다.








노화는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피부 속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안티에이징은 한 가지 방향만 잡으면 아쉬운 경우가 많죠.


리프팅이 필요하지만 피부결도 무너져 있고 모공도 함께 커져 보이는 복합 노화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볼뉴머와 슈링크를 복합 운용해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분배하는 리프팅 전략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위는 깊고 벌크한 에너지가 필요하고, 또 어느 부위는 진피 밀도와 결 정돈이 더 중요한데 이 균형을 잡는 것이 복합 리프팅 설계의 핵심입니다.


피부결, 모공, 잔주름, 톤이 함께 정리될 때 얼굴이 훨씬 더 건강해 보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했는지’보다 ‘어떻게 설계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피부과를 선택할 때 장비 리스트는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그 리스트가 아니라 의료진의 진단과 설계, 그리고 시술자의 디테일에서 결정됩니다.


같은 레이저, 같은 시술이라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접근했는지에 따라 피부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메디라움은 유행하는 시술을 많이 하는 곳이 아니라 내 피부에 필요한 치료를 정확히 찾아주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피부를 하나의 구조로 보고 균형있게 회복시키는 설계를 제공하는곳


메디라움의원 신찬욱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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