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부터 효율적인 치료까지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 치료를 통해
메디라움 난치성모반 치료
* 메디라움의 가격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밀크커피반점이란, 다양한 크기의 균일하고 연한 갈색반점으로 피부 표피에 멜라닌 세포가 많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성인의 10~20% 정도 발생할 만큼 흔한 질환으로, 얼굴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엉덩이 등 다양한 부위에 나타납니다.
개인별 피부
정밀분석 후
맞춤 치료 계획 수립
색소의 종류와
깊이에 따른
개개인별 맞춤 치료
피부장벽 회복 및
진피 환경 개선으로
재발 방지
오타모반이란, 피부표면에 있어야 할 멜라닌 세포가 진피 세포에 침착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동양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보통 눈 주변이나 이마에 갈색 및 푸른 반점 형태로 나타나며 기미와 헷갈리기 쉬워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후천성오타양모반이란, 오타모반의 중증형태로 오타모반과 유사하지만 후천적으로 발생하여 후천성오타양모반이라고 부릅니다.
진피 내의 멜라닌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양쪽 광대뼈를 중심으로 비대칭으로 나타나며 기미와 비슷하여 착각하기 쉽습니다.
개인별 피부
정밀분석 후
맞춤 치료 계획 수립
색소의 종류와
깊이에 따른
개개인별 맞춤 치료
피부조직
손상 및
부작용 최소화
오타모반 | 후천성 오타양모반 | |
---|---|---|
출생시부터 20세 이전 | 발생시기 | 20세 이후 주로 30-40대 |
짙은 푸른색 | 병변 색 | 푸른색, 회갈색 |
얼굴 한쪽에 넓게 나타남 | 병변 형태 | [초기] 다수의 3-5mm 크기의 갈색반점이 얼굴 양측에 대칭적 |
[후기] 청회색 반점이 비교적 넓게 대칭적으로 나타남 |
여성에게 많이 발생
약 1:5 의 비율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선천적 원인
유전적 요인은 거의 없으나 출생시
영유아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양인에게 많이 발생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 주로 발생하며
그 중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자외선
과도한 햇빛과 자외선에 노출되어
발생 및 악화가 됩니다.
유전적 요인
오타양모반의 40%이상이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임신 즉,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소성이란, 원래 있어야할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이소성 몽고반점이란, 등이나 엉덩이에 있어야 할 몽고반점이 엉덩이 이외의 다른곳에 발생하는 병변입니다.
개인별 피부
정밀분석 후
맞춤 치료 계획 수립
색소의 종류와
깊이에 따른
개개인별 맞춤 치료
피부조직
손상 및
부작용 최소화
몽고반점이나 이소성 몽고반점은 만 3~4세 경이 지나면 대부분 소실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소성 몽고반점의 경우 소퇴율이 일반 몽고반점에 비해 적은 편이며, 성인시까지 소실되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에 지속성 몽고반이라고 합니다.
군집성 흑자증이란, 말 그대로 반점(흑자)들이 신체 한곳으로 모여 군집을 이루는 색소질환입니다.
반점 하나하나를 보면 검버섯처럼 보이며 얼굴에 편측성으로 생기는 경우 오타모반과 혼동되기도 합니다.
개인별 피부
정밀분석 후
맞춤 치료 계획 수립
색소의 종류와
깊이에 따른
개개인별 맞춤 치료
피부조직
손상 및
부작용 최소화
군집성 흑자증은 출생 시나 유아기에 주로 발생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흑자의 숫자도
늘어나며 전체적인 병변의 크기도 커지는 양상을 보이나 사춘기나 성인기가 되면 멈추게
되며 가끔씩 10대 중후반까지 군집성 흑자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 주위
턱 주위
얼굴
목/뒷목
등
군집성 흑자증
흑자들이 군집을 이루어 모여있는 색소질환
부분 편측성 흑자증
한쪽 측면 일부에 흑자들이 모여있는 색소질환
편측성 흑자증
한쪽 측면 전체에 흑자들이 모여있는 색소질환
시술 후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후 피부 붉음증이 생길 수 있으나 수일내 사라지며, 딱지는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합니다.
시술 부위를 마사지 하거나 강하게 문지르는 등의 자극한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시술 후 일주일간은 사우나나 찜질방 이용, 무리한 운동을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